남윤인순 의원의 '구석구석 젠더정치' 이야기
- 최은택
- 2014-06-24 16: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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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헌정기념관서 출판기념회

총 295쪽에 달하는 이 책에는 치유와 대안의 정치를 위해 구석구석 달린 남윤 의원의 지난 2년여 간의 의정활동 기록이 담겼다.
그는 고통이 깊은 만큼 치유에 대한 갈망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분노와 고통이 팽배한 사회를 치유하는 일이야말로 정치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믿는다.
이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과 공감하고, 부서지고 쪼개진 시민들의 마음을 정치적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남윤 의원의 꼼꼼한 정책 활동을 따라가 보면 항상 사회적 약자 편에서, 그리고 현장과 삶속에서 정치를 펼치는 그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남윤 의원은 "정치인이 된 저에게 스스로 묻는 질문은 '마음이 비통한 사람들, 즉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가 살아갈 수 있도록 애쓰고 있는가, 아무런 수단과 자원도 갖지 못한 빈곤층과 차별받는 계층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있는가'였다"면서 "이런 고민을 담아 지난 2년간 젠더정치(Gender Politics)와 보편적 복지 실현 등을 위해 뛰어다닌 소중한 기록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등 정치인들을 비롯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 박옥희 살림정치여성행동 대표,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 여성·시민사회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남북여성합창단 ‘여울림’의 합창과 치유의 길에서 만난 사람들인 요양보호사, 국회 청소노동조합 위원장 등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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