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아시나요?"…국제, 강연 후원
- 가인호
- 2014-06-26 09: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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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영양제 '오큐테인', 환자들에게 적극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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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대병원은 정흠 서울대병원 망막전문의를 강사로 초빙해 '황반변성 바로알기'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환자들을 개상으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흠 교수는 나이관련 황반변성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이란 시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의 황반부에 나이가 들면서 여러 가지 변화가 동반되어 생기는 질병으로 점점 나빠져서 결국은 실명도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황반이란 우리 눈 뒤쪽에 위치한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이라고 하는 신경조직의 중심부위를 말한다.
이곳에는 빛 자극에 반응하는 중요한 세포가 밀집되어 있어 중심시력을 담당해 생계와 관련된 직장 및 사회활동은 물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하지만, 최근에는 나이관련황반변성이 세계적으로 실명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 정 교수의 설명이다.
특히 이 질환은 50세이상의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그 발생빈도는 더욱 증가하리라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나이관련 황반변성은 비삼출성(건성)과 삼출성(습성)의 두가지 형태가 있다.
비삼출성 형태는 망막에 드루젠이나 망막색소상피의 위축과 같은 병변이 생긴 경우를 말하며 나이관련황반변성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정 교수는 설명했다.
이는 보통 심한 시력상실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습성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황반에 있는 시세포가 서서히 파괴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황반의 기능이 떨어지고 중심부 시력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한쪽 눈에서만 생길 수 있는데 나머지 눈도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정교수의 의견이다.
정교수는 이와관련 나이관련 황반변성은 일반적으로 일단 시력장애가 시작되면 이전의 시력을 회복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1~2년에 한번씩 안과의사와 상담하여 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권유했다.
특히 전반적으로 나이관련황반변성의 예후는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불량한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 새로운 치료방법들이 연구 개발되고 있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치료방법으로는 레이저광응고술, 광역학요법, 경동공온열치료법, 외과적수술, 각종 약물치료 등이 있다.
타켄F, 오큐테인3를 비롯한 다양한 안과질환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약품은 이번 행사를 후원하면서 안과 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저변확대와 인식변화를 통해 조기에 질환이 발견되고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개발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제약품 오큐테인3는 AREDS 임상시험에 진행된 루테인, 지아잔틴과 고농도의 오메가3,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등의 성분과 함량을 그대로 재현한 국내 첫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오큐테인3는 한달분 포장으로 120C로 구성돼 있으며 용법용량은 1일 2회, 1회 2캡슐로 하루에 루테인 10mg, 지아잔틴 2mg, 오메가3 1,000mg, 비타민C 500mg, 비타민E 400mg, 아연과 구리등의 무기질까지 복용하게 되는 고농도의 눈 전문영양제라고 국제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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