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유럽 첫 수출 계약…글로벌 선진시장 첫 도전
- 가인호
- 2014-07-25 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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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알루론산 관절염 치료제 수출계약, 2020비전 달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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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관절염 치료제인 아트리주와 아트리플러스주를 유럽지역에 첫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영은 올해 3월 폴란드의 B사와 '아트리주'와 '아트리 플러스주'(히알루론산)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4일에는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
유영 관계자는 "2012년 아트리주와 아트리플러스주의 CE인증 이후, 유럽 수출을 착실히 준비 해왔다"며 "이번에 유럽지역 첫 선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폴란드 수출을 시작으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각지로 수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폴란드 수출은 유영제약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선진시장 진출의 첫 성과이며, 이를 발판으로 현재 개발중인 품목들의 유럽수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유영제약은 현재 일본,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에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09년에 100만불, 2012년에는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바 있다.
특히 2010년 본격적인 일본 수출을 시작한 이후, 일본시장서 매년 100% 이상 증가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공략 속도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에 앞서 유영은 히알루론산 주사제의 PMDA의 GMP 적합승인을 받은 이휴 수출을 본격화했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 등에도 히알루론산 주사제 수출이 진행되는 등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확대도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영측은 최근 새로운 중장기 경영목표인 VISION 2020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었다.
이는 2020년까지 매출 2000억 달성, Global 혁신 신약 개발 등의 과제를 담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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