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닥사, 절제술 받은 환자 대상 연구 진행
- 어윤호
- 2014-08-29 13: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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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IRCUIT 연구 돌입…심방세동 환자 새 치료옵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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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술(ablation)은 심장리듬을 정상화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최소 절개 시술로써 불규칙한 심장 리듬으로 고통 받는 AF 환자를 대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20만건의 절제술이 시행된다.
AF 환자는 불규칙한 심장박동으로 인해 뇌졸중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5배까지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항응고제 치료가 필수적이다.
아울러 절제술 자체가 환자의 혈전 위험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키기 때문에 절제술 시행 시 혈전과 뇌졸중 예방을 위한 치료는 더욱 중요하다.
휴 칼킨스 미국 볼티모어의 존스 홉킨스 병원 전기생리학 실험실 및 부정맥 서비스 소장은 "현재 AF 환자에서 절제술이 광범위하게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제술 중에 사용하는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s) 처방에 대한 구체적인 치료 지침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롭게 시작한 RE-CIRCUIT 연구는 절제술 시행 중 항응고제가 필요한 환자 치료에 있어 통찰력을 제공할 가치 있는 임상적 정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RE-CIRCUIT 연구는 프라닥사의 핵심 임상인 RE-VOLUTIO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더 다양한 환자 군을 대상으로 프라닥사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다.
프라닥사의 핵심 임상인 RE-VOLUTION 프로그램에는 최근 새롭게 시작된 RE-DUAL PCI와 RE-SPECT ESUS 연구를 포함, 총 15개의 임상시험을 포괄하고 있다. 임상이 완료될 시점에는 세계 44개국 이상의 5만5000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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