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건기식도 약국에서 맞춤형으로 관리"
- 노병철
- 2014-09-30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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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스토어, '셀크롬-비' 출시…아연 및 크롬 함유량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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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이 소화되면서 만들어진 포도당은 몸속 혈관을 돌아다니며 각 세포에 전달되는데, 당뇨 환자의 혈관에는 세포에 흡수되지 못한 혈당이 넘쳐난다.
걸쭉한 피가 혈관을 막고 영양소가 제대로 세포에 전달되지 못하면서 신장 질환, 망막병증 등 각종 합병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듯 당뇨 환자에게 꼭 필요한 혈당 관리와 맞춤 건강 관리를 위해 그린스토어에서 출시한 당뇨 관리용 건강기능식품 ‘셀크롬-비(Selchrom-B)'가 화제다.
셀크롬-비는 아연 32mg(1일 영양소기준치 대비 376%), 크롬 400㎍(800%) 등 시중에 출시된 당뇨 관리 제품 중 아연과 크롬을 최대 함유했다.
아연과 크롬은 당뇨 관리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으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활동을 보조하며 당이 원활하게 분해되도록 돕는다.
또한 셀렌, 코로솔산 등 기능성 성분을 더했다.
셀렌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손상시켜 암이나 당뇨 같은 염증성 질환을 일으키는 주원인이다.
코로솔산(바나바잎추출물)은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 성분이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어 당뇨 관리의 핵심으로 최근 떠오르고 있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는 "자사 연구소에서 셀크롬-비를 개발하면서, 종합병원 문전약국에서 근무 중인 그린스토어 상담영양사들이 실제 당뇨 환자들을 상담하며 얻은 정보들을 반영했다"며 "약국들의 문의와 사전 주문이 많아 출시 일정이 당겨진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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