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불법판매자 의심되는 약국 27곳 공익신고
- 김지은
- 2014-10-30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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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이상 적발된 서울·경기·인천지역 약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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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불법판매자 의심 약국에 대한 약사들의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은 30일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의 일반의약품 불법판매자 의심약국 등 27곳에 대한 제16차 공익신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신고 대상 약국은 과거 약준모 클린팀에 의해 1회 이상 적발됐거나 2회이상 연속으로 적발된 곳들이다.
서울 지역은 17곳, 경기지역 6곳, 인천지역 4곳의 약국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들 약국 중에는 약국에 고용된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약국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약준모는 이번에 최초로 적발된 불법판매 의심 약국에 대해서는 각 시도지부에 명단을 보내고 자체적으로 정화사업을 진행할 것을 권고했다.
시도지부에 명단이 발송된 약국은 총 23곳으로 서울이 14곳, 경기지역 4곳, 인천은 5곳이다.
약준모 클린팀 관계자는 "재차 적발된 약국에 대해서는 시,도지부 약사회에 리스트를 넘기지 않고 직접 공익신고를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불법 판매자약국 척결을 위해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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