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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화이자, 금년도 면역 치료제 개발 박차 가한다

  • 윤현세
  • 2015-01-16 08:50:28
  • 흑색종 제외.. '첫번째 약물' 개발 목표

화이자는 BMS와 머크의 면역 치료 항암제 개발을 따라잡기 위해 약물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화이자는 독일 머크와 20억불에 달하는 항암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지만 최초의 흑색종 면역 치료제 자리는 MSD의 ‘키트루다(Keytruda)’에 내줬다. 대신 화이자는 흑색종이 아닌 다른 종류의 암 치료제로 약물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의 목표는 처음으로 승인 받는 약물 중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흑색종 약물 개발은 큰 부분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면역 치료 항암제는 연간 400억불에 달하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유망 분야이다. 화이자는 면역 치료 항암제 개발에 경쟁사들보다 늦게 뛰어들었다.

화이자는 지난 2008~2010년 사이 연간 평균 84억불의 개발 비용을 지출했지만 실험 약물 중 신약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반에도 못 미쳤다. 그러나 지난 2010년 이후 화이자는 연구 개발 효과에 집중. 개발 비용을 연간 65~70억불로 줄였지만 15개의 새로운 약물 시판에 성공했다.

지난해 면역 항암 치료제인 BMS의 ‘옵디보(Opdivo)’와 MSD의 키트루다가 미국 FDA로부터 흑색종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또한 두 약물 모두 비호지킨 림프종에 효과를 보였다.

화이자는 MSD의 실험 약물인 MSB0010718C를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 대신 신장암, 폐암, 목과 머리암 및 방광암등의 치료제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화이자는 6개의 주요 임상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며 금년도 획기적인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화이자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면역 치료 항암제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다. 화이자는 약물들이 차세대 실험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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