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반스' 폭식 장애 약물로 미국 승인 획득
- 윤현세
- 2015-02-02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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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폭식 장애 약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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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샤이어의 ‘바이반스(Vyvanse)’를 폭식 장애 치료제로 승인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바이반스는 폭식 장애 치료제로 승인 받은 최초의 약물이 됐다. 바이반스는 ADHD 치료제로 지난해 초반 9개월 동안 10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샤이어는 바이반스의 적응증 추가로 2~3억불의 매출 증가를 기대했다. 특히 폭식 장애의 경우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향후 연간 매출은 더 높아질 수 있다.
임상 시험 결과 바이반스를 복용한 환자의 경우 위약 투여 환자보다 주당 폭식을 하는 횟수가 현격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시작 초기에 주당 폭식 횟수는 4.79회였지만 약물 복용 시 폭식 회수가 1회 미만으로 낮아졌다.
바이반스는 암페타민계열 약물로 남용과 중독 위험성이 있다. 또한 혈압 및 박동수 증가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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