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버들환경 포스터' 그리기 대회 진행
- 노병철
- 2024-09-28 08:20: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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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초 3학년 이도연 학생 대상 수상...84개 작품 응모
- 환경 인식 개선 및 친환경 문화 조성 위해 기획
- 우수작은 사내 캠페인 홍보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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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실시된 직원 자녀 대상 버들환경포스터 그리기 대회는 환경 인식 개선 및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 우수작은 사내 캠페인 홍보물로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 자녀 중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진행, 총 84개의 작품이 응모됐다.
작품의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메시지가 간결하고 효과적인지를 보는 ‘활용성’ 및 작품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했다.
내부 전문가들의 1차 심사, 562명이 참여한 임직원 온라인 투표와 외부 심사위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과 장려상 16명 등 총 25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일회용품의 악순환’을 주제로 미세플라스틱의 순환 과정을 정교하게 그려내며 일회용품 사용의 폐해를 창의적으로 전달한 월성초 3학년 이도연 학생이 차지했다.
대상 외에도 에코백 안에 푸른 지구를 담아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강조하거나 ‘유일한 지구, 한마음으로 지켜요’라는 앞글자로 유한을 나타내는 재치있는 포스터 등이 순위에 올랐다.
입선작들은 환경캠페인기간 동안 유한양행 본사에 전시, 사내 인트라넷 로그인 화면에도 롤링 이미지로 삽입해 임직원들의 친환경 인식제고에 효과적으로 활용됐다.
한편, 유한양행은 2019년부터 사내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종이, 에너지, 일회용품을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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