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제 첫 약사 1668명 배출…합격률 97% 역대 최고
- 김지은
- 2015-02-16 16: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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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구정아 씨 수석…4년제 국시 합격률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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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첫 약사국시 수석 합격의 영광은 성균관대 약대 구정아 씨에게 돌아갔다.
1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제66회 약사국가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고 전체 응시자 1716명 가운데 1668명이 합격해 97.2%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사국시 합격률은 지난 4년간 4년제 약사국시 평균 합격률 69.72%에 비해 27.48% 가까이 상승한 결과로 역대 최고 수치이다.
약사국시 수석합격은 350점 만점에 343점을 획득한 성균관대 약대 구정아 학생이 차지했다.
4년제 약사국시는 총 105명 응시자 중 27명이 합격해 25.7% 합격률을 나타냈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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