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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콜드-S' 등 일반약 공급가 줄줄이 인상

  • 정혜진
  • 2015-03-06 14:00:49
  • 펜잘큐·박카스D 등, 원가상승 영향으로 기존보다 10~13% 올라

3월 들어 타이레놀 콜드-S를 비롯해 유명 일반약 공급가가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 원가 상승 요인을 들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13% 넘게 오르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타이레놀 콜드-S 공급가가 3월부터 10% 인상됐다. 업계는 재고가 소진되는 3월 중반 이후부터는 약국에 인상된 가격의 제품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얀센 관계자는 "타이레놀 콜드-S에 한해 3월부터 공급가가 10% 인상됐다"며 "몇년 이상 동결된 가격으로 공급해왔지만 생산 원가 상승에 따른 인상을 피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른 제품 가격도 인상되냐는 문의에 "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며 이번 가격 인상은 콜드-S에 한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외품으로 전한된 동아제약 박카스D 가격도 인상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오는 4월부터 기존보다 10.8% 인상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종근당 펜잘큐 공급가도 3월부터 13% 인상됐다. 원가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으로, 펜잘큐 외에 펜잘레이디와 펜잘나이트 가격은 인상되지 않는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연초와 계절이 바뀔 때 공급가가 인상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다빈도 유명 일반약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며 "머지않아 약국 판매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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