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출범 1주년…글로벌 제약 도약 다짐
- 어윤호
- 2015-04-06 09: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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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오송공장서 전 임직원 모여 창립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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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는 이를 기념, 지난 3일 충청북도 오송에 위치한 오송공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 'CJ헬스케어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 회사는 'Heal the World, Better Life'라는 비전 아래 지난 1년간 혁신적인 치료제의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시장을 선도하는 제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적인 R&D 활동을 펼쳐왔다.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목표로 개발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신약(CJ-12420)은 지난해까지 임상 1, 2상을 마쳤으며 이번 4월부터 3상을 진행한다.
CJ는 지난해 바이오 시밀러인 차세대 EPO제제의 1상에 돌입하며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5월에는 충북 음성에 영양수액(TPN) 공장을 준공하며 수액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컨디션은 지난해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베트남에 진출했다.
곽달원 CJ헬스케어 대표는 "그 동안 쌓아온 R&D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투자가 필수적인 신약 및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0년 매출 1조의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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