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메디칼 자진정리에 울고 웃는 도매 업체들
- 정혜진
- 2015-04-08 06:1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도도매 업체 2곳 수십억대 물려...세종 납품병원 새 공급도매 선정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7일 업계에 따르면 세종메디칼과 도도매 거래를 해온 ㅇㅇ약품과 ㅁㅁ약품의 손실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ㅇㅇ약품은 17억여원의 대금 중 의약품으로 3억여원을 확보해 14억원의 손실을 남겨놓고 있다.
ㅁㅁ약품의 상황은 심각하다. 세종메디칼에 약 30억원 넘은 결제액을 남겨놓고 있는데, 이 금액을 감당하지 못하면 업체의 존폐를 결정해야 할 만큼 타격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세종메디칼이 의약품을 공급해온 병원들을 중심으로 새로 의약품을 납품할 업체들이 속속 지정되고 있다.
세종메디칼이 의약품을 납품해온 A병원, J병원이 새로운 공급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J병원은 그간 세종메디칼이 전체 의약품의 50%를 공급하며 8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려왔으며, 나머지는 W약품이 30%, S약품이 20%의 의약품을 공급해왔다. 이번 세종메디칼이 사업을 정리하면서 세종메디칼이 담당하던 40%의 공급권은 W약품으로, 10% 공급권은 S약품으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세종메디칼이 마약류를 공급해온 A병원 공급권은 M약품이 공급권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견 업체의 자진정리로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며 "제약사와 도매업체 등 피해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세종메디칼, 최종 부도…2일 당좌거래 정지
2015-04-07 10:15: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그룹,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영입
- 2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3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4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5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6셀트리온, 4조 매출 안착…합병 후 수익성 정상화
- 7[기자의 눈] 예측불허 약국 환경, 미래 먹거리 필요하다
- 8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9GIFT 지정된 PBC 새로운 치료제 '셀라델파'
- 10바이오시밀러 심사 속도…식약처, 허가 전담부서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