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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첫 불신임 노환규, 복권 가능성 대두

  • 이혜경
  • 2015-04-26 19:50:39
  •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서 긴급동의안 제출

노환규 전 의협회장은 지난해 의협 대의원들로부터 불신임을 받았다.
지난해 대한의사협회 106년 역사 상 처음으로 불신임 되면서, 중도퇴임한 노환규 제37대 의협회장의 복권 가능성이 대두됐다.

대한의사협회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가 26일 오전 9시부터 열린 가운데, 김경수(전 부산시의사회장) 부산 대의원은 오후에 속개된 본회의에서 노환규 전 회장의 명예회복과 관련한 긴급동의안을 제안했다.

김 대의원은 "노 전 회장이 명예회복이 되지 않아 정기총회 초대도 받지 못하고, 투쟁과 관련한 재판이 계속되면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의원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차후 노 전 회장의 선처를 고려해달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임수흠 의장은 "변영우 전 의장 또한 오전에 이임사를 통해 노 전 회장과 관련한 내용을 언급했다"며 "앞으로 대의원회가 단결하면서 같이 가자는 의미로 적극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긴급동의안 발이 이후 결의까지 시간 관계로, 노 전 회장 건은 향후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 운영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변영우 의장은 퇴임사를 통해 "노환규 전 회장과 방상혁 전 기획이사, 임병석 전 법제이사가 기억에 남는다"며 "그분이 제37대 의협 회장으로 돌아와 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복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변 의장은 "노 전 회장에게 같이 나가자며 동반사퇴까지 생각하면서 불신임을 막아보려고 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며 대의원들의 결정으로 사상 첫 의협회장의 불신임이 통과됐던 점을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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