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 태전약품, 나종만 부사장 정년 퇴임
- 정혜진
- 2015-04-27 11:59: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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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정년 퇴임식…회계 전문가로 입사, 43년 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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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퇴임식에서는 나종만 부사장이 태전인으로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지난 1973년 태전약품 경리부에 입사한 나종만 부사장은 43년간 태전인의 한 사람으로 회사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
또 회계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리부의 조직을 강화하고 회사의 내실과 임직원 화합을 이끄는 등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종만 부사장은 "태전인으로 살아왔던 지난 43년 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태전그룹의 성장과 발전에 일조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후배들이 태전그룹의 앞날을 밝게 비춰줄 것을 믿는다"며 소회를 밝혔다.
오수웅 태전그룹 회장은 "나종만 부사장은 태전그룹 제 2 창업기를 함께 했던 '산증인'과 같은 인물"이라며 "회사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살림꾼으로 조직과 직원간의 화합과 번영을 이끌어 준 만큼 태전그룹도 이를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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