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백수오 피해보상 최선 다할 것"
- 최은택
- 2015-04-30 14: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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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구제 방안 등 조속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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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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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에서도 내츄럴엔도텍 수거 원료(원물)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면서 우리 원의 시험결과와 일치하는 결과라고 30일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식약처의 조치 및 제도개선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했다.
소비자원은 또 "시험결과 문제가 있는 백수오 제품을 구입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피해구제를 신청하면 관련 법규와 절차에 따라 피해보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관련 사업자와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피해구제 방안을 조속히 강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츄럴엔도텍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예상 밖의 결과라 매우 당혹스럽다. 하지만 공인기관의 결과는 겸허히 받아 들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부 점검를 통해 충분히 숙고한 뒤, 추후 당사의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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