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레브렉스, 여타 COX2억제제와 다르다"
- 어윤호
- 2015-05-13 15: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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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의사 대상 심포지움 개최…심혈관계 안전성 프로파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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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을 대상으로 소염진통제 '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의 효능과 안전성을 조명하는 자리가 지난달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마련됐다.
화이자의 주최로 '아시아 통증 관리 심포지엄'이란 주제하에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 8개 국의 정형외과 등 전문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관절염·류마티스관절염 및 급성통증 관련 최신 지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이 이뤄졌다.
슈테판 슈그 서호주대학교 마취통증학과 교수와 어네스트 초이 영국 카디프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한 심포지엄 1일차에는 선택적 COX-2억제제 쎄레브렉스의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아시아 각국 연자의 강의가 이뤄졌다.
먼저 최찬범 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 내과 교수는 '세레콕시브의 효능데이터'를 주제로 쎄레브렉스가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등의 적응증에 십수년 동안 쌓아온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송콴 시라락 태국 콘깬대 박사는 '심혈관계 안전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최근 이슈가 있는 안전성 문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COX-2억제제가 다른 NSAIDs보다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는 인식이 있으나 같은 COX-2 억제제 계열이라고 하더라도 각 약제의 특성과 프로파일에 차이가 있다. 쎄레브렉스는 기존에 퇴출된 COX-2 억제제와 달리 심혈관계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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