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MR 동요 없도록 만전 기해달라"
- 가인호
- 2015-06-05 08: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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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예방수칙 지켜 의약품 공급 차질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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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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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4일 각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 확산에 따른 국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며, 제약기업 역시 메르스 조기 퇴치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병원과 약국을 출입하는 MR들이 동요하는 일 없이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이 적기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협회는 MR요원들이 정부의 감염병예방수칙 및 행동지침을 따르면서 본연의 임무인 정보 전달과 의약품 공급에 충실을 기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회사 전체 의약품의 생산-유통-배송 체계를 재점검해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협회측은 항바이러스제, 수액제 등 메르스 관련 의약품은 물론 감염예방에 필요한 보건용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이 병원과 약국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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