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에볼라 백신 2종 임상 시험 중단 결정
- 윤현세
- 2015-06-12 09: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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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임상 반대 운동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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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에서는 국회의원들이 에볼라 백신의 임상 시험을 반대하는 운동을 지지한 이후 보건 당국이 임상 시험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나의 FDA는 J&J과 바바리언 노르딕(Bavarian Bordic)이 제조한 백신 2종에 대해 볼타 지역에서 지원자 등록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젊은 지도자들은 실험 대상이 되기 싫다며 백신 임상을 거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볼라는 지난해 기니, 시에라 리온 및 리베리아등에서 1만1000명의 사망자를 유발했지만 현재는 에볼라 감염자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가나는 아직 에볼라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가나의 의회는 임상 시험 중단을 명령했으며 다음 주 보건부 장관의 출석을 요청했다. 가나 보건부는 국회의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임상 시험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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