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프리스틱' 소아 후기 임상 목표 도달 실패
- 윤현세
- 2015-06-12 08: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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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약 대비 우수한 효과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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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항우울제인 ‘프리스틱(Pristiq)’이 소아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위약 대비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데 실패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리스틱은 desvenlafaxine succinate 서방형 제제이다. 이번 임상 시험은 시판 후 소아 연구 평등법에 따라 진행됐으며 주요 우울증 진단을 받은 7~17세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임상 시험은 3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중 맹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프리스틱은 위약 대비 통계학적으로 현격한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새로운 부작용 발생과 같은 안전성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다.
프리스틱은 화이자가 지난 2009년 와이어스를 매입할 때 획득한 약물로 우울증과 폐경기 증후군 치료제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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