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특발성 변비 치료제, 후기 임상 목표 도달
- 윤현세
- 2015-06-18 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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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너지 파마의 플레카나타이드, 4분기 승인 신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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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Synergy) 파마슈티컬스는 특발성 변비 약물이 후기 임상 시험에서 주요 목표에 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표 이후 시너지의 주가는 67% 급등했다.
시너지의 주요 실험약물인 플레카나타이드(plecanatide)는 위장관액의 분비를 촉진해 장기능을 정상화하는 작용을 한다.
현재 특발성 변비 치료제로 승인을 받은 약물은 2종류만 있으며 다케다의 ‘아미티자(Amitiza)’와 앨러간의 ‘린제스(Linzess)'이다.
후기 임상 시험 결과 플레카나타이드는 린제스보다 더 우수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약물의 복용을 중지하는 비율이 플레카나타이드가 린제스보다 더 낮았다.
시너지는 오는 4분기 중으로 플레카나타이드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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