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항암제 2종, 유럽 의약청 승인 권고 획득
- 윤현세
- 2015-06-28 1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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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시온과 산테라의 희귀성 질환 치료제도 승인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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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와 알렉시온의 신약이 각각 지난 26일 유럽 의약품청의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
유럽 의약품청 관계자는 노바티스의 ‘페리덱(Farydak)'을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오돔조(Odomzo)'를 피부암 치료제로 승인 권고했다. 페리덱은 이미 미국에서는 지난 2월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알렉시온은 고가의 틈새 시장 약물 전문 회사. 희귀성 대사 질환 치료제인 대체 효소 약물 ‘스텐시크(Stensiq)'와 ’카누마(Kanuma)'가 유럽 의약품청의 승인을 획득했다.
유럽의약품청의 승인 권고를 획득한 약물은 일반적으로 2개월 이후 유럽 연합이 최종적으로 판매 승인을 부여한다.
한편 산테라(Santhera) 파마슈티컬스 역시 레베르 유전 시신경증(Leber's hereditary optic neuropathy) 치료제인 ‘락손(Raxone)'이 유럽 의약품청의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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