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뇌 CT AI 솔루션 'JLK-CTP' FDA 승인
- 노병철
- 2024-10-17 09:43: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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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만 세번째 FDA 승인…추가 승인 청신호
- 의료부문 글로벌 1위 시장 미국 현지 진출 포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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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K-CTP는 뇌 CT 관류영상(CT Perfusion)에서 뇌혈류(CBF : Cerebral blood flow)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뇌경색 중심(Infarct core)과 뇌관류(Perfusion) 저하 영역의 부피를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뇌경색 발병 부위는 물론 손상 정도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고, 회복 가능한 뇌의 범위와 뇌경색 부피(ischemic core)를 제공해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 환자의 수술& 8729;시술 시행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JLK-CTP는 지난 5월 국제 의료 학술지 프론티어스(Frontiers)에 발표된 ‘CT 관류영상 AI 솔루션 성능 비교 논문’에서 정밀도& 8729;일치도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고, 미국 Rapid AI 제품과의 비교에서도 더 정확한 뇌경색 중심 부피예측률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승인은 JLK-PROSTATE(전립선), JLK-LVO(대혈관폐색)에 이은 올해 세번째 FDA 승인 건으로 회사 측은 추가로 신청했던 뇌졸중 솔루션들의 인허가 승인도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지난 8월 JLK-PWI(뇌관류MR) 제품의 FDA 인허가 신청을 마친 상황으로 올해 내 3개의 뇌졸중 솔루션을 추가 신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이번 FDA 승인이 올해 진행 중인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 진출에기반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JLK-CTP가 이미 FDA 승인을 받은 JLK-LVO와 함께 연결되는 제품으로 2가지 제품의 시너지를 통한 매출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유연하고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경쟁사인 Rapid AI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 만큼 Rapid AI가 독식 해오던 미국 의료 인공지능 시장에서 제이엘케이가 새로운 시장을 열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 진출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일본의 경우CTP(CT관류영상)을 활용한 뇌졸중 치료 보험수가가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제이엘케이의 시장 진출이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를 통해 JLK-CTP, JLK-PWI의 인허가 신청을 마친 상황으로 승인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제이엘케이의 AI 솔루션은 모두 글로벌 스탠다드 규격(ASA/AHA)에 맞게 개발돼 모든 제품들이 연결성을 가지고 있고, 각 솔루션들은 실질 임상과 연결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남은 FDA 인허가 신청을 차질 없이 진행해 빠른 승인과 상용화로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 매출원을 확보하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라면서 “다양하게 조화를 이루는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시장 선점 및 매출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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