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 "온라인팜, 한미제품만 판매하라"
- 정혜진
- 2015-07-17 07:13: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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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온라인팜 입점업체 회의서 향후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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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가 온라인팜에 대해 한미약품 제품만 취급하도록 촉구하기로 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와 온라인팜 입점업체가 16일 만나 온라인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황치엽 회장은 "오늘 온라인팜 입점 업체들과의 회동은 상호간 의견을 교류하는 수준"이라며 "협회 정책에 이들 입점 업체들도 동의하고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온라인팜을 만들어 한미약품 이외의 타사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유통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협회는 지속적으로 타사 제품 판매 금지를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온라인팜이 한미약품 자사 제품만 판매할 것과 온라인팜 영업사원들이 약국 거래선에서 도매행위를 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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