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안암 실험약 후기 임상 실패
- 윤현세
- 2015-07-23 0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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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루메티닙, 포도막 흑색종 임상 목표 도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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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암제인 셀루메티닙(selumetinib)이 희귀성 안암에 대한 후기 임상 시험에서 목표에 도달하는데 실패했다고 22일 밝혔다.
셀루메티닙은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제로 주요하게 개발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포도막 흑색종에 대해 진행됐으며 이번 임상 결과가 다른 암에 대한 개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아스트라는 말했다.
셀루메티닙은 MEK 저해제 계열 약물. 같은 계열 약물로는 노바티스의 ‘메키니스트(Mekinist)’와 로슈의 코비메티닙(cobimetinib)등이 있다.
분석가들은 셀루메티닙이 2020년까지 3억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특히 셀루메티닙은 포도막 흑색종에 대한 2상 임상에서 매우 희망적인 결과를 보였다며 3상 임상 시험에서 실패가 매우 놀랍다고 분석가들은 언급했다.
아스트라는 이번 연구 결과와 상관없이 주요 항암제 3종(AZD9291, MEDI4736과 ‘린파자(Lynpaza)’)의 개발은 계속 진행된다고 말했다.
셀루메티닙은 폐암 치료제로 사용될 때 더 높은 상업적 기회를 가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외에도 셀루메티닙은 갑상선암과 신경섬유종증(neurofibromatosis) 치료제로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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