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제약 대장주 등극…동아, 주가 낙폭 최대
- 영상뉴스팀
- 2015-08-27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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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총순위, 한미·유한·녹십자·동아·대웅 순…셀트리온, 시총 7조로 코스닥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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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장제약사 시가총액 1위가 유한양행에서 한미약품으로 바뀌었습니다.
빅5 제약사 중에서는 동아ST의 주가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데일리팜은 2013년 1월 4일부터 2015년 8월 25일 종가 기준으로 제약·바이오 대장주들의 주가와 시가총액 변동 폭을 분석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는 한미약품-유한양행-녹십자-동아ST-대웅제약 순입니다.
연도별 시가총액과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미약품 시총/순위: 4조(현재)/2014년 코스피 135위→현재 60위(75위 상승) *유한양행 시총/순위: 2조 4000억(현재)/2014년 코스피 101위→현재 87위(14위 상승) *녹십자 시총/순위: 2조 1000억(현재)/2014년 코스피 123위→현재 103위(20위 상승) *동아ST 시총/순위: 9000억(현재)/2014년 코스피 160위→현재 186위(-26위 하락) *대웅제약 시총/순위: 8700억(현재)/2014년 코스피 166위→190위(-24위 하락)」
주가상승은 한미약품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미약품 주가는 2013년 1월 4일 11만 2779원에서 현재 28만 2221원 오른 39만 5000원(2015년 8월 25일 종가)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률은 250%에 달합니다.
한미약품 주가 상승 견인차는 2조원대에 달하는 다국적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계약 모멘텀(일라이릴리-자가면역질환치료제, 베링거인겔하임-3세대 표적항암제)으로 풀이됩니다.
대웅제약, 녹십자, 유한양행의 주가 상승률은 59%(4만 7000원→7만 5000원), 43%(13만 432원→18만 7000원), 27%(18만 1500원→23만 1000원)입니다.
동아제약 물적분할 후 동아ST 주가는 17만 5000원(2013년 4월 12일)에서 11만 3500원(2015년 8월 25일)으로 빅5 제약주 중 유일하게 35%P(-6만 1500원) 하락했습니다.
바이오제약 대장주들의 주가변동 폭은 박스권 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셀트리온 시가총액은 현재 7조 1000억원으로 코스닥 1위(2014년)에서 2위로 내려 왔습니다.
주가는 3년 새 4만 8749원에서 6만 1900원으로 26%P(1만 3151원) 올랐습니다.
메디포스트와 파미셀 주가는 1.8%P(8만 800원→7만 9300원)·0.9%P(5080원→5030원) 내렸습니다.
시가총액은 각각 6000억·2900억으로 코스닥 45위와 346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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