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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노바티스, 빈국에 만성 질환 치료제 공급 계획

  • 윤현세
  • 2015-09-25 00:18:39
  • 선진국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약물 공급

노바티스는 케냐, 에티오피아와 베트남에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을 치료하는 15개의 저가 약물을 공급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하에 노바티스는 1개월 치료당 1불의 가격에 정부와 구호 단체등에 약물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 약물로는 노바티스의 고혈압 약물인 발사르탄(valsartan), 당뇨병 약물인 빌다글립틴(vildagliptin) 그리고 유방암 치료제인 타목시펜(tamoxifen)이 포함된 제네릭 약물이다. 노바티스는 이번 계획을 30개의 개발 도상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타목시펜 제네릭의 한달 치료 비용은 100불이며 호주에서 빌다글립틴의 60일 치료 비용은 67.44불이다.

저소득 국가에서 약물 가격에 대한 비난에 대응하기 위해 노바티스, GSK와 로슈등은 이미 선진국보다 낮은 가격에 저개발 국가에 약물을 공급하고 있다.

케냐와 베트남, 에티오피아는 약물 공급이 복잡하고 비정부 단체와 연결이 돼 있다는 이유로 노바티스의 저가 약물 공급 대상 국가로 선택됐다.

GSK 역시 지난 2009년 가난한 나라에서 약물 비용을 줄이는데 합의했으며 로슈 역시 코티드부아르 정부와 협력해 간염과 유방암 약물을 공급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비만 증가로 인해 당뇨병 등의 대사 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아프리카는 성인의 40% 이상이 고혈압에 걸렸으며 전세계 당뇨병 환자의 4/5가 개발 도상국에 있다고 UN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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