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도 의료-IT 융합"
- 최은택
- 2015-11-06 12: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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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보건의료포럼서 의료분야 IT 적극 활용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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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주관하는 제1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이 6일 오후 롯데호텔서울(서울 소공동)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국민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요구 등 시대적 과제들에 대한 해결책 모색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적극적으로 IT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할 계획이다.
또 "한국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료인력과 IT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의료-IT 융합을 통해 미래에 보다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밝힐 예정이다.
그러면서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도 의료-IT 융합의 한 모습으로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의 공공의료 실현과 고령화로 증가하는 만성질환 관리의 효과적 수단이 될 것"이라 강조하기로 했다.
이번 제1차 포럼은 '고령화·저출산 및 의료 형평성 문제해결을 위한 미래보건의료의 방향'을 주제로 열린다. 한국 보건의료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구성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할, 포럼의 방향성 등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미래보건의료 중장기 로드맵의 실제적 방안 도출을 위해 '미래의료 서비스·기술', '근거창출 임상연구', '제도개선' 및 '실행과 확산'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이어 미래보건의료포럼 공동대표인 윤영호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의료계, 산업계, 언론계, 노인·환자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미래보건의료의 비전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토의하게 된다.
한편 미래보건의료포럼은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형평성 향상을 위해 한국 보건의료가 나아가야 할 미래방향과 분야별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앞으로 '기술·서비스', '임상연구', '제도개선·정책기획', '확산·실행' 등 4개 분과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미래 한국 보건의료가 직면하게 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 방안을 도출하고 과학적 근거자료를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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