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라하는 빅파마들, 류마티스약 'JAK'을 주목했다
- 어윤호
- 2015-11-19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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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휴미라, ACR서 개발중인 물질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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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제약사들의 야누스키나아제(JAK)저해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의 '젤잔즈(토파시티닙)'의 출시 이후 릴리, 아스텔라스, 그리고 TNF제제 1위 품목 '휴미라(아달리무맙)' 보유사인 애브비까지 젤잔즈와 같은 JAK저해제를 개발중이다.
JAK저해제는 세포신경전달물질인 JAK 효소(JAK1, JAK2, JAK3, TYK2 등) 가운데 하나 이상의 JAK-STAT 경로를 방해하는 새로운 개념의 억제제로, 면역조절제이자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증상을 완화하는 경구용 신약이다.
새로운 기전과 대부분 주사제인 항류마티스제제 시장에서 JAK저해제의 출현은 처방환경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릴리 '바리시티닙'=릴리는 개발중인 JAK저해제 바리시티닙(성분명)과 TNF-알파억제제 '휴미라(아달리무맙)'의 효능을 비교한 3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연구는 메토트렉세이트(MTX)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3:3:2의 비율로 무작위 배정한 뒤, 각각 위약, 바리시티닙 4mg을 1일 1회(QD), 휴미라 40mg을 2주 1회 투여했다. 환자는 지역과 치료 개시 전 관절의 미란 상태에 따라 층별화됐다.
그 결과, 치료 12주째 바리시티닙의 ACR20 반응률은 바리시티닙이 위약 뿐 아니라 휴미라 보다 높았으며 치료 12주째와 24주째, 바리시티닙 치료군은 ACR 20/50/70 및 HAQ-DI 반응률, DAS28, CDAI, SDAI 낮은 질환 활동성, 관해율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이뤄졌다.
◆애브비 'ABT-494'=RA 시장의 강자 애브비의 경우 최신지견 초록 세션을 통해 TNF-IR(항TNF제제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ABT-494군과 위약군을 메토트렉세이트(MTX)와 함께 투여시의 임상적 유효성 데이터를 공개했다.
연구 결과를 보면 ABT-494는 위약군 대비 모든 ABT-494 치료군에서 12주째 ACR20를 달성한 환자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또 위약군 대비 모든 ABT-494 치료군에서 베이스라인으로부터 DAS28(CRP)변화가 유의하게 컸다. 위약군 대비 ABT-494 1일 2회 2, 6, 12, 18mg 투약군에서 2주째 ACR20및 베이스라인으로부터 DAS28(CRP) 변화가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스콧 브룬(Scott Brun) 애브비 부회장은 "해결되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보다 나은 질환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과학적 접근법과 새로운 솔루션을 찾고, 파이프라인에서 혁신을 지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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