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세르비에, 셀렉티스 항암제 권리 획득
- 윤현세
- 2015-11-20 0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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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UCART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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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인 화이자와 프랑스 세르비에(Servier)가 프랑스 생명공학사인 셀렉티스(Cellectis)가 개발한 혈액암 치료제에 대한 권리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셀렉티스는 CAR T세포 기술을 이용해 면역세포를 암에 대항하도록 재구성한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셀렉티스는 세르비에가 UCART19의 전세계 독점 판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선택권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UCART19는 현재 1상 임상에 들어갔다. 화이자는 세르비에와 약물 개발에 협력하게 되며 미국에서 약물의 판매권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력 관계는 화이자와 셀렉티스가 지난 2014년 체결한 계약과는 별개로 당시 계약에는 UCART19이 포함되지 않는다.
셀렉티스는 세르비에로부터 3820만 달러의 착수금을 받았고 향후 3억 달러에 달하는 성과금과 로열티등도 받을 수 있다.
UCART19는 현재 만성 림프구성 백혈명 및 급성 림프아구 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aemia)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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