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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체조제 내역 통보센터 설립 공약

  • 강신국
  • 2015-11-21 06:00:53
  • 법제화 이전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찾아야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대체조제 내역을 병원에 통보해주는 '대체조제 통보센터' 설립을 약속했다.

김대업 후보는 21일 "심평원과 연계해 대체조제 내역이 자동으로 의사에게 통보되는 간소화 방안 법제화 작업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다만 법제화 이전 약국에서 대체조제내역을 기재한 후 주민번호 뒷자리를 가리고 센터에 자동 전송하면 센터에서 책임지고 병원에 통보해 주고 통보 후 의뢰 약국에 통보 완료를 알려주는 자동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사직능의 의사 종속을 막아내는 첫걸음은 동일성분 대체조제의 전면적인 허용"이라며 "같은 건물의 의사가 이전을 하거나 유고 시 약사가 생존권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은 비정상적이고 약사의 전문 직능으로서의 자긍심을 망가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미 미국과 유럽은 생물학적 동등성 개념에서 치료학적 동등성 개념으로 전환돼 우리나라처럼 동일성분간의 대체조제가 되지 않는 상황은 상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회원들이 대체조제를 꺼려하는 이유는 팩스 한 장 보내는 것이 귀찮아서가 아니라 팩스번호가 없거나 적혀 있어도 응답을 안 하고, 의사와 통화가 어렵고 그 과정이 자존심 상하고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라며 "단순히 팩스 보내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대체조제 통보센터를 통해 심평원을 통한 사후통보가 법제화되기 전까지 회원들이 현재 느끼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대체조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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