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릴리 항암제 폐암 치료에 사용 승인
- 윤현세
- 2015-11-25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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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시투무맵(necitumumab), 블랙박스 경고 문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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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일라이 릴리의 ‘포트라자(Portrazza,necitumumab)’를 2종의 화학요법제와 병용해 폐암 환자에 사용하는 것을 24일 승인했다.
그러나 포트라자는 심장 정지와 갑작스런 사망과 같은 치명적인 위험을 알리는 블랙박스 경고 문구를 포함하게 됐다.
10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시험 결과 포트라자를 젬시타빈(gemcitabine)과 시스플라스틴(cisplastin)을 병용 투여한 환자의 경우 평균 11.5개월 생존해 화학요법제만 투여한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인 9.9개월보다 길었다.
자문위원회는 포트라자를 경고문구와 함께 승인하는 것을 권고했으며 이후 4개월만에 최종 FDA 승인이 부여됐다.
이번 승인으로 포트라자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폐암인 진행성 평편형 비소세포성 폐암에 사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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