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당뇨병 실험 약물 개발 포기 결정
- 윤현세
- 2015-12-05 0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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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지방 증가 우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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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당뇨병 실험 약물이 간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에 따라 개발을 포기한다고 4일 밝혔다.
릴리는 금년 초 기저 인슐린 페글리스프로(peglispro)가 임상 결과 환자의 간 지방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승인 신청을 연기했었다.
간에 지방이 많이 축적될 경우 기관의 염증과 손상을 유발하고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다.
그러나 릴라는 페글리스프로가 간 효소 증가와는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릴리가 외부 전문가 및 정부 당국과 협의한 후 나왔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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