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이 바이오, 항암제 후기 임상 시험 성공적
- 윤현세
- 2015-12-17 0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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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상반기 승인 신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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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이(Array) 바이오파마는 실험 약물인 비니메티닙(binimetinib)이 후기 임상 시험에서 흑색종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임상 시험 결과 진행성 NRAS 변이성 흑색종 환자의 경우 비니메티닙을 투여시 증상이 다시 악화되는 기간 중간값이 2.8개월로 화학요법제 다카바진(dacarbazine) 투여 환자의 1.5개월보다 길었다.
아레이는 지난 3월 노바티스로부터 비니메티닙의 권리를 다시 획득했다. 노바티스는 지난 2010년 약물에 대한 개발 및 판매권을 획득한 바 있다.
NRSA 변이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의 15~20% 환자에서 발생하며 진단 이후 평균 생존 기간은 8.5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니메티닙은 NRSA 변이성 흑색종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보인 첫 번째 치료제로 이번 NEMO 임상 시험 결과는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레이는 BRAF 변이성 흑색종과 난소암 환자에 대해서도 비니메티닙의 후기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NRSA 변이성 흑색종 환자에 대한 비니메티닙의 판매 승인은 2016년 상반기 중으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아레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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