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섬유증치료제 경쟁체제 전환? 박스앨타 개발
- 어윤호
- 2016-01-11 12:1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국 FDA 허가 신청…혈소판 수치 5만/μL 환자에 사용 가능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스터에서 독립한 희귀난치성질환 특화 제약사 박스앨타가 최근 '파크리티닙' 허가신청서를 미국 FDA에 제출했다.
파크리티닙은 자카비와 같은 야누스인산화효소2(JAK2) 저해제지만 기전상 혈소판 수치 5만/μL 이하의 골수섬유증 환자들에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골수섬유증은 말 그대로 골수가 섬유화되는 질환인데 혈구 생성에 오류를 일으켜 비장비대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진다.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방법이 거의 없어 골수섬유증 환자들의 남은 생은 5~7년에 불과하다.
여기에 타 혈액암과 마찬가지로 비장비대를 동반하는데, 이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자카비 도입 이전까지 비장절제술, 수혈, 항암치료(BMS 하이드리아) 등으로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 치료법이 거의 전부였다. 즉 아직까지 치료제가 턱없이 부족한 영역이다.
대한혈액학회 관계자는 "자카비의 도입은 고무적이지만 아직 새 약에 대한 필요성은 확실하다. 혈소판 수치 혈소판 수치 50,000/μL 이하 환자에 대한 약제 사용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수섬유증은 10만명 중 1명 꼴로 발병하며 국내에는 600명 가량의 환자가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약배송·창고형 약국·약사면허 일원화…국감 정조준
- 2"독감 같아요"…검사도 없이 '타미플루' 비대면 처방 논란
- 3의사 연봉 2.8억원 보건의료인 중 1위…약사 8400만원
- 4약사회 국회 릴레이 시위…약 배송·한약사 정조준
- 5알리코제약 김대훈·이지혜, 사업화와 R&D 퍼즐 맞춘다
- 6비대위 유지냐, 새 판 짜기냐…약사회 임총 2가지 선택지
- 7위고비·마운자로 원외처방 재확인…위반시 고발 대상
- 8로슈, 근육 보존 비만약 개발 중단…주력 이중작용제 올인
- 9오너 3세 점찍은 유유제약 펫사업…성과는 아직 '걸음마'
- 10공급중단 우려 항암제 '디티아이주' 내달 약가 2.6배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