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3분기 매출 122억원 실현
- 노병철
- 2024-11-06 16:57: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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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11.0%감소…영업이익 21억 달성,15.2% 증가
- 3분기 누적 매출액 378억원, 영업이익 5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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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은 국내 유산균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과 수익 인식 회계처리 변경으로 매출액이 다소 감소했으나, 수익성 높은 수출이 실적을 견인하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美 FDA GRAS 세계 최다 등재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한 결과 3분기 누적 기준 수출액은 전년대비 20% 성장했다.
‘듀오락(DUOLAC)’ 브랜드로 유명한 쎌바이오텍은 ‘한국산 유산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한 5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또한 2023년 대한민국 프로바이오틱스 총 수출액 596억원 중 259억원을 기록하며, 11년 연속 수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도 이뤘다.
이외에도 쎌바이오텍은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신약 ‘PP-P8’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올해 12월 임상개시를 앞두고 있다. PP-P8은 한국산 유산균을 활용한 경구용 유전자 치료제로, 기존 약물들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개발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이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수출이 꾸준히 성장하며, 영업이익이 증가할 수 있었다”며 “해외시장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구축하고, 판매 채널 다변화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출 확대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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