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미 우수사원 30명, 국내 연수
- 김민건
- 2016-04-07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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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센터·팔탄공단 등 견학...작년 매출 18.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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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지난 3일 우수사원 30명이 한미약품 연구센터와 팔탄공단의 최신 생산시설,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을 견학했으며 6일 본사를 방문해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와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수 프로그램에서 북경한미약품 사원들은 작년 체결된 6건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에 큰 관심을 가지고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왕리리 북경한미약품 MR은 "작년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 이후 한미약품의 위상을 실감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에 대한 애사심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중국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계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연평균 15%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년대비 18.5% 성장한 2047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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