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신약 급여등재 적정평가할 '약사' 대거 모집
- 김정주
- 2016-05-18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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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4급 14명 공모...간호사 5급 심사직도 동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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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약재 등재 적정 심의를 맡고 있는 약사 인력이 30여명임을 감안하면 절반에 가까운 인력이 보강, 충원되는 것이다.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약사 전문 경력자(정규 심사직) 총 14명을 공개모집 하기로 했다.
18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되는 약사 인력은 4급직 경력직으로 면허 취득 후 관련업무 1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이들은 신약 보험등재와 급여약제 기준을 설정하거나 관리, 개선하기 위해 자료를 검토하고 약제 비급여 사용승인 등을 최전방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의약품 보험등재 심의 파트인 약제관리실은 서울 서초구 소재 심평원 서울사무소에 있다.
현재 약제관리실 약사 인력은 30여명으로, 출산휴가 등 결원이 많아 충분한 경력직 인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경력 심사직 13명도 함께 충원한다. 간호사나 의료기사, 의무기록사가 그 대상이다.
채용은 내달 3일 서류심사를 거쳐 14일 필기심사, 20일 면접심사 이후 30일 최종 결정난다. 원서접수는 이달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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