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구 전 마퇴본부이사장, 성대약대 동문회장 거절
- 정혜진
- 2016-05-25 11: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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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퇴본부 기념식서 입장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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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사장은 25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창립24주년 기념식 및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전 이사장은 동문회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명예와 전통을 자랑하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가 모든 동문과 약업계에 혼란과 걱정을 치겨 유감스럽다"고 운을 뗐다.
그는 "동문들께서 동문회장으로 추대하셨지만, 저는 이제 공직을 잘 마치고 기업에 돌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맡겨진 소임에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 우리 동문회는 선배는 후배를 아끼고 후배는 선배를 존중하는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며 "빠른 시간 내에 역대 동문회장이 화합하며 하나되는 동문회를 위해 뜻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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