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불법행위 약국 청문회 이어 명단 공개
- 정혜진
- 2016-06-03 12:1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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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청문회서 각서 작성...부산시약사회보에 약국 이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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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약국위원회가 불법행위 약국, 특히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본인부담금 할인 약국 명단을 공개하는 파격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약국위원회(담당 부회장 박성규, 위원장 송상호·배현호)는 지난달 불법 행위가 포착된 약국 5곳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하고 재발 방지 각서를 받았다.

이번에 문제된 약국은 부산의 남구 두 곳, 영도구 세 곳 등으로, 이들 모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적발됐다. 약사회 약국위원회는 부산시내 전 약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점검하고 한번 적발된 약국이 추후 다시 적발될 경우 고발조치한다고 밝혔다.
최창욱 회장은 "약국위원회 임원들에게 전권을 위임해 불법 행위 약국 점검을 계속하고 있다"며 "부산이 무자격자 없는 약국들이 공정하게 경쟁하는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약사회 전체가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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