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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D인력 양성교육 시행

  • 김민건
  • 2016-06-14 09:14:52
  • 특허전략과 임상 등 신약개발에 필요한 과정 교육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제약·바이오기업의 개량신약 및 바이오베터 연구개발자 대상으로 '제약산업 R&D전문인력양성 개량신약과정'을 교육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후원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개량신약 트랜드 분석과 시장 진입 전략 및 기획 방법론, 특허전략, 전임상 및 임상 전략, 약가 전략, 개발 성공 사례 등을 배울 수 있다.

교육에서는 ▲이재휘 중앙대 약대교수(국내외 개량신약 분류와 제제학적 적용 기술, 트랜드분석) ▲장관영 한국콜마 상무(특허전략 및 개량신약 기획 방법론) ▲조제영 유니테스 대표(개량신약 개발에 있어 전임상과 임상전략, 글로벌 개량신약 전략) ▲신동승 지피씨알 대표(임상적 방법론의 개량신약) ▲이명철 SK케미칼 팀장(개량신약 경제성평가를 통한 약가 디자인) ▲정원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개량신약의 성공모델) 등이 이같은 내용을 발표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개량신약(바이오베터 포함)분야는 국내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전략 중 하나다"며 "1992년부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진해행 현재까지 라이센싱아웃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개량신약은 내수중심 제약산업에서 수출 지향적 산업으로 체질개선을 앞당길 수 있는 분야다. 우수한 제제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이 혁신개량신약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글로벌 시장과 해외 허가당국의 허가를 위해서는 요구하는 수준의 데이터 창출을 위한 의약품연구개발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노하우를 겸비, 연구개발단계별로 존재하는 다양한 분야 간 협업구조를 선도 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핵심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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