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성모보호작업장'에 성금 전달
- 정혜진
- 2016-06-23 08: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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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의약품 전달 및 문화사업 지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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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부회장은 "개인적인 후원이 아닌 약사회를 대표해서 장애인 작업재활시설을 직접 방문해 뜻 깊다"며 "무엇보다 밖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밝고 활기차게 작업하는 원생들 보며 힘을 얻는다"고 밝혔다.
성모보호작업장은 1급에서 3급까지 지적 장애인 50여명이 생활하는 보호시설로, 이들이 만든 종이 쇼핑백과 비누 등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사회복지사 및 직원 급여만 정부 및 성모성심수도회 지원을 받고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윤문자 시설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원생들의 문화공연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해 행복한 작업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성모보호작업장에 의약품, 성금, 문화공연 프로그램 지원 등 적극적으로 후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정성욱·이정민 부회장, 김소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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