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약국 난매·면대·무상 드링크…약사들의 고충은
- 강신국
- 2016-06-28 0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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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약, 지역이사 순회 간담회 통해 약국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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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회장단은 지난 3월 11일부터 6월22일까지 지역이사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먼저 백마, 백석, 마두, 장항1,장항2반에서는 약화사고 대처의 중요성 홍보 요청과 약국 근무자 정보를 공유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반회 활성화를 위해 각 반별 온라인 SNS개설과 활성화 등이 건의됐다.
원당1,2 고양, 벽제, 삼송반은 현재 각 지역반 전용 카카오톡 운영과 난매약국, 면대의심약국으로 인해 주변약국의 정신적, 경제적 육체적 피해가 큰 만큼 현황파악을 요청했다.
강선, 주엽, 대화, 후곡반은 단체카톡방 통한 반회활성화, 동국대 약대생 실습약국모집, 화상투약기에 대한 대약과 지부의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다.
행신, 화정, 토당반에서는 화상투약기 반대 근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약(전문약)부작용사례 모니터링을 활성화하자는 의견과 일산병원인근 약국에서 자행되는 무상 드링크 제공에 대해 약사회 차원에서 금지공문을 발송하자는 요청도 나왔다.
탄현1,2, 중산, 일산, 풍동반은 화상투약기 도입 논란에 대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에 여론을 잡아야 한다는 의견과 회원들이 같이 모여 반회를 열기가 어운 만큼 카톡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만들고 처방약 공유 등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무상 드링크 제공 근절도 이슈였다.
시약사회는 지역 대표 이사를 중심으로 전 지역 약국의 온라인 카카오톡방을 개설해 약사회 공지사항이나 회원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해 양방향 회무의 기초를 세웠다.
김은진 회장은 "활발한 약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일선에서 뛰는 이웃 이사들끼리 허심탄회하게 애로사항을 공유해야 한다"며 "하나된 고양시약사회를 만들자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도 큰 성과"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약사회와 회원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돼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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