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간장질환치료 '파라멜액' 출시
- 김민건
- 2016-06-29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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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 DC위원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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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리지널사 'LOLA 겔' 제형 생산이 중단된 상태로 환자처방간 일부 제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파마는 파라멜액이 주요 대학병원에 랜딩돼 환자들의 순응도(Compliance)를 개선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파라멜액이 현재 서울대병원, 상계백병원, 부산백병원 약제위원회(DC, Drug committee) 심의를 통과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대학병원과 주요 병원에 랜딩하겠다"고 말했다.
파라멜액은 간경변, 만성간염, 심한 간지방 변성과 같은 심한 간장질환에서 나타나는 고암모니아혈중 치료에 사용된다. 1일 1~2회, 1회 1포씩 식후 복용하면 된다.
한편 한국파마는 2014년 경상대학교 치매제어 기술개발연구팀이 개발한 치매치료용 천연단백질 원천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파마는 전 세계 치매치료제 시장 선점과 치매극복 조기 달성에 나서며 정신과, 항생제, 소화기계, 염증성장질환치료제(IBD) 등 혁신적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성장과 연구개발 중심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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