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신바로 4상결과 국제학술지 등재
- 김민건
- 2016-08-04 09:53: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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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측 "장기복용에도 안전성과 치료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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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대체의학분야 국제 학술지로 과학논문색인(SCI)에 등재된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Journal of Ethnopharma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임상 4상은 신바로 캡슐의 장기복용 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19개의 기관에서 761명의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논문을 인용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의 이상반응율을 과거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신바로 캡슐의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율이 쎄레브렉스 대비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대표적인 이상반응인 PUB(위장관 천공, 폐색, 출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장기복용 시 부작용에 대한 환자들의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외에도 신바로 캡슐을 투여한 결과 기준치(Baseline) 대비 관절의 통증, 뻣뻣함, 관절기능 등을 평가하는 골관절염통증하위척도(WOMAC scale, Western Ontario McMaster scale) 총점 변화율이 27.6% 감소하고 통증지수(VAS, Visual Analogue Scale)의 수치는 16.9% 감소해 24주 장기 투여 시 유의한 개선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조용철 신바로 담당BM(Brand Manager) 과장은 "관절염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위장관계 장애로 장기 복용에 제한이 있는 반면 신바로 캡슐은 24주 투여 등 장기 복용에 장점이 있으며 유효성 평가에서도 높은 치료 반응율을 보여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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