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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여자의사회, '의학분야 성차이' 주제로 학술대회

  • 이혜경
  • 2016-08-29 15:21:47
  • 남녀 차이를 보이는 질환 등 연구 학술 진행

서울의대 함춘여자의사회가 '의학분야에서의 성차이'를 주제로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연구홀에서 내달 24일 제5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의대 함춘여자의사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여자의사들의 모임으로각분야에서활약하는 동문들의연구업적발표와토론을통해지식과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이다.

성차의학은(gender specific medicine)의 개념은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일본에서는 1999년 동경대학교 아미노 교수가 그 개념을 순환기 분야에 소개하면서 시작됐다다.

현재 발병률이나 임상적 특성이 남녀차이를 보이는 질환 등 다양한 의학분야에서 이를 연구하는 학술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함춘여자의사회에서는 수년 전부터 다양한 의료분야의 성차이에 주목해 왔으며 이번 학술대회는 의학연구분야의 젠더 혁신(gender innovation)” 대한 소화기학, 정신과학, 유방암 콘텐트와 꾸준히 주목받는 갑상선암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Bioinformatics (개인 유전체 의학) 초청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허주영 함춘여자의사회 회장(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여성과 남성의 특성에 따른 성차의학에 대해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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