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복약지도 이렇게"…6개국어 픽토그램 제공
- 강신국
- 2016-09-19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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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정원 "외국인 복약지도 강화"...중국어·일어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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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약국의 외국인 대상 매약과 복약지도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홈페이지는 19일부터 PM2000은 오는 10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약정원은 약국에서 자주 쓰는 복약정보를 담은 109종의 픽토그램을 6가지 언어로 각각 제작했으며, ▲주의사항 ▲용법 ▲부작용 ▲제형 ▲음식 상호작용 ▲금지사항 ▲보관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픽토그램 복약정보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약국 보험청구프로그램 PM2000에서 원하는 언어, 색상을 선택한 후 라벨지 등에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와 같은 외국어 픽토그램 복약정보의 경우 이용자가 한글 의미를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각 픽토그램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면 확대된 이미지와 함께 한글 의미가 제공된다.
양덕숙 원장은 "환자의 언어, 나이, 교육수준에 상관없이 복약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픽토그램 복약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며 "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명 시대에 이번 서비스가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압구정, 안산, 부산 등에 위치한 약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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