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화상투약기 저지 비대위 체제 전환
- 강신국
- 2016-09-23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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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위원장에 조찬휘 회장...국회 법안 제출 앞두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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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그 동안 운영해 온 규제개혁 악법저지 투쟁위원회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 운영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규제개혁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조찬휘 회장이 위원장을 맡게 된다.
비대위는 상황실과 실행위원회 그리고 정책개발팀, 전략기획팀, 여론대응팀, 대외협력팀으로 구성되며 비대위의 인선은 조 회장에게 위임했다.
비대위 체제 전환은 의약품 화상투약기 도입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이 종료되고 국회 제출이 임박해진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
조찬휘 회장은 "어떤 일이 있어도 국민건강을 위한 약사직능의 역할은 절대 양보할 수도 없고 양보해서도 안 된다는 신념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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