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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면허등록자 11만5976명…약사는 6만5510명

  • 최은택
  • 2016-09-28 12:28:27
  • 복지부, '2015 보건복지백서' 발간…전문의 비율 76.5%

의사 면허등록자가 11만6000명에 육박했다. 이중 76% 이상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 등록자는 6만5000명을 넘어섰다.

28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15 보건복지백서'에 따르면 면허관리시스템에 등록(사망자 제외)된 의사 면허자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11만5976명이었다. 또 한의사 2만3178명, 치과의사 2만8942명, 간호사 33만8629명, 의료기사 25만5364명, 간호조무사 61만9322명 등이 등록됐다. 약사면허자는 6만5510명이었다.

의사(한의사 제외)의 경우 9만5076명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종별로는 종합병원 4만120명(42.2%), 병원 1만5361명(16.1%), 의원 3만7438명(39.4%), 보건기관 2157명(2.3%) 등으로 분포했다.

이중 전문의는 총 8만8749명으로 76.5%를 점유했다. 전체 의사 수 대비 전문의 수 비율은 2002년 67.4%에서 매년 증가해 2006년 70%로 처음 70%대에 진입했고, 2012년 74.2%, 2013년 75%, 2014년 75.9%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15년 의료인 면허신고 현황'을 보면, 신고대상인 2012년 4월28일 이전 면허보유자는 총 45만6989명이었다. 면허종류별로는 의사 10만6670명, 치과의사 2만6669명, 한의사 2만460명, 간호사 29만4750명, 조산사 8440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중 29만7118명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의료기관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면허종류별로는 의사 9만5076명, 치과의사 2만3540명, 한의사 1만9246명, 간호사 15만8247명, 조산사 1009명 등이었다.

면허신고율은 면허보유자 대비 평균 72.5%였다. 의사 91.5%, 치과의사 93.5%, 한의사 95.3% 등으로 3개 면허자 신고율은 높은 반면, 간호사는 72.6%에 그쳤다. 또 조산사는 9.8%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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