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소병원 1인 약사 제도, 문제 많다"
- 김지은
- 2016-11-08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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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약, 공직 병원약사위원회 직무개선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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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옥 회장은 "개선할 사항이나 도약에서 지원해야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직능 발전과 수호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며 "활발한 토론으로 좋은 성과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인식 안동시약사회 회장은 공직 약사부터 행정 및 기술 직군과 직렬에 따른 직류와 직급 정원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약사로서 회원을 대신하여 행정기관과의 원활한 의사통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공직인 만큼 진급 문제에 대해 토로했다.
이 자리에서 약사들은 병원약사들의 고충과 약제 고유 업무외 행정업무가 많아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고, 중소병원 1약사 문제는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 병원 약사 정원을 늘려야 직능발전이 있을 것이고 요양병원은 직능 수호 차원에서라도 자리를 보존해야 한다며 시급히 대약차원에서 정책적으로 개선돼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권태옥 회장은 마무리 발언으로 "약사회 차원에서 역할이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약사회는 지난달 28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병원약사회 총회 겸 추계 학술세미나에 권태옥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차기 대구경북병원약사회 회장으로는 백진우 병원공직위원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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